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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4

코로나19 초여름 재유행 경고 2025년 5월 말, 국내 의료계와 방역당국이 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에 대해 동시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근 “6~7월 초여름에 또다시 대규모 유행이 올 수 있다”며 전문가와 함께 동남아를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는 여전히 치명적 위협에 노출돼 있으므로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강조했습니다.한편, 질병관리청(KDCA)은 인근 아시아 국가(홍콩, 중국, 대만 등)에서 코로나19 환자와 양성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철 국내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국내 최근 표본감시 결과, 20주차(5.11~17) 입원환자 수는 100명, 바이러스 검.. 2025. 6. 19.
초여름 폭염, 열질환 대개 경고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최고기온 30℃ 이상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응급실 보고 기준으로 열탈진 및 열사병 환자 140명이 발생했으며, 특히 야외 노동자와 고령자에게서 건강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관리청(KDCA)은 2025년 들어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을 전년도보다 일찍 시작해, 전국 약 500개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시행 중입니다 . 이는 2024년 기록인 3,704건, 사망 34명보다 빠르게 위험 신호를 감지해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관할 지자체들도 폭염 예보 기간 동안 야외 작업 자제를 권장하는 등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폭염의 조기 도래와 여름 건강 리스크기상청은 올해 5월.. 2025. 6. 17.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에 따르면,2025년 6월, 전국적으로 고온 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했다. 식중독은 기온이 25도 이상, 습도가 70% 이상인 환경에서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며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특히 단체급식소, 야외활동이 잦은 어린이집, 학교, 군부대 등 집단 식사 환경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이상 식중독 환자 수가 증가한 통계를 반영한 것이다.당국은 조리 전·후 손 씻기, 익혀 먹기, 보관 온도 준수 등 기본적인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캠핑, 야외 소풍이 많아지는 6~8월에는 신속한 식재료 보관과 안전한 조리가 필수적이다. 식약처는 "음식을 2시간 이상 실온에 방치하지 말 것".. 2025. 6. 10.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안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최근 국외 일부 국가(홍콩, 태국 등)에서의 코로나19 발생 증가와 관련하여, 아직까지 국내는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나, 예년의 양상을 참고할 때,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일상 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하고 있어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아시아 지역 코로나19 재확산 현황홍콩: ’25년 9주차(2.23~3.1) 이후 지속 증가세를 보이던 홍콩은 2.. 2025.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