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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초여름 재유행 경고

by 피코랜드 2025. 6. 19.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경고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경고

 

 

2025년 5월 말, 국내 의료계와 방역당국이 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에 대해 동시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근 “6~7월 초여름에 또다시 대규모 유행이 올 수 있다”며 전문가와 함께 동남아를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는 여전히 치명적 위협에 노출돼 있으므로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강조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청(KDCA)은 인근 아시아 국가(홍콩, 중국, 대만 등)에서 코로나19 환자와 양성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철 국내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국내 최근 표본감시 결과, 20주차(5.11~17) 입원환자 수는 100명, 바이러스 검출률은 8.6%로 전주(2.8%) 대비 증가했습니다. 가입률은 고위험군의 절반 수준인 47.4%로 저조하며, 질병청은 현재 유행 중인 JN.1 백신의 면역 보호 효과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국제적 유행 신호, 국내 감시 수치, 전문가 경고가 모두 맞물려 폭염기 인구 밀집 환경에서 재유행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 백신 접종, 개인 방역 실천, 공공기관 모니터링과 경고 시스템 운영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습니다.


“6~7월, 코로나 대유행 재현 가능성”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의협 및 고려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 등 의료 전문가들이 “초여름 6~7월에 재유행 가능성 매우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해외에서 유행하는 변이와 국내 집단면역 약화가 동시에 일어나면 재유행은 불가피하다”며,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가 특정부위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실제 통계에 따르면 75세 이상 고령층 중심의 초과사망률이 코로나19 재유행 시 최대 15% 증가하는 추세가 있으며, 이에 따라 “고위험군은 연 1회 추가 백신 접종, 조기 진단 및 치료제 투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협은 특히 동남아 국가에서의 변이 유입 위험, 여름철 야외·휴가 인파, 에어컨·환기 부족 환경을 고려하며 “마스크 착용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실천하길 권고”했는데, 이는 재유행 중 환자 급증을 억제하는 필수 대응으로 꼽힙니다.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고위험군 접종 연장 & 감시 강화

질병관리청은 국내외 유행 조짐을 포착해 예방접종 계획을 연장하고,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20주차 국내 표본감시 결과에서 입원자는 100명, 바이러스 검출률은 8.6%로 급등했으며, 하수 기반 감시도 3.6% 상승했습니다.

질병청은 고위험군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상 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으며, 현재까지 접종률은 47.4%로 절반 수준으로 낮게 유지 중입니다. 또한, 현재 유행 변이인 JN.1 및 LP.8.1, NB.1.8.1 등에 대한 백신의 중화능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질병청은 고위험군 중심의 접종 촉구, 감염 감시 강화, 정보 제공 체계 운영 등 종합적 모니터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 및 지역사회 대응 전략

재유행 대응의 핵심은 ‘최소 2중 방어’ (개인 + 공공)입니다.

  • 마스크 상시 착용
  • 실내·외 환기 및 마스크 수시 점검
  • 증상 발생 시 조기 검사 및 치료제(먹는 약) 조기 투약
  • 수분 섭취, 휴양지 위생 관리 등 개인 위생 강화
  • 보건소 중심의 고위험군 접종 연장 운영
  • 공공기관의 경고 문자·방역 안내 확대
  • 의료계의 대응체계 유지 (진단키트 확보, 의료인력 배치 등)

결론

이번 코로나19 재유행 위기는 단순한 계절 변화가 아니라 기후·면역·사회적 특성이 결합된 복합 리스크입니다. 전문가들의 경고, 방역당국의 모니터링, 그리고 사회적 경고가 상호 보완되며 긴급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백신 접종 미완료 시 매우 높은 중증 위험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65세 이상 혹은 면역저하자는 즉시 예방접종”이라는 메시지는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를 위한 필수 기준이 됩니다.

마스크 착용, 환기, 손 위생과 같은 개인 방역수칙은 단순 예방용이 아닌, 사회적 연대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지금이 바로 '백신 접종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으로,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실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